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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배민커넥트 만나서 결제 드디어 한번 해봄!


배민추천인을 찾아오셨다면...BC246066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께 음식을 전달하는데 뜨는 결제하라는 표시!

두둥! 드디어 올것이 왔군!!! 하며 고객님의 카드를 받아들고 잠시만 기다려주세요!한뒤

배민 라이더 어플이 하라는 대로 입력을 진행했다.

카드번호를 적고
다시 확인용으로 카드번호를 한번 더 적은후
유효기간을 적고 고객님의 서명을 받으면 끝!

굉장히 쉬운 과정이었고 빨리 결제할수 있었다.

카드 단말기가 없어서 걱정했지만 인터넷쇼핑하듯이 스피디하게 결제할수 있어 나쁘지 않았다.

현금의 경우 내가 받아서 배민에 입금해 주어야 하지만 카드 같은 경우는 그냥 결제만 하면 모두 끝나기 때문에
문제없이 진행되었다.





전 포스팅에 말한 복주머니에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시길래 사진을 캡쳐해봤다.

이는 일반배차시에만 나타나는 그림으로 추가할증이라는 복주머니를 쥔 손이 스윽 하고 나타난다.

적정시간이 지난뒤에도 아무도 가져가지 않으면 저 추가할증이 늘어나는듯 했다. 엄청난 눈치싸움!!!

내가 딱 일주일동안 배달하며 느낀건

언덕에 있는 고층아파트는 정말 마지막까지 잘 안없어진다는거 ㅋㅋㅋㅋ



오늘 나는 배민19시간 30분을 채우고 쿠팡을 켰더니 내가 있는곳에서 10미터만 가면되는 도넛집과 내가 살던 아파트 (도넛집과 1분거리)가 떠서
3500원을 아주 수월하게 벌고 집에왔다 ㅋㅋㅋ

도넛을 시키신 분이 이 가게는 배달만 되냐고 물어봤지만 저는 몰라여 ㅜㅜㅋㅋㅋ 전화해보시고 포장되는지 물어보라고 알려드렸다 ㅋㅋ

그 뒤 쿠팡의 주문들은 다 너무 멀리 나를 보내서 거절했지만 오늘 하루도 두시간반동안 3만원을 벌었다!

배민 28400원

쿠팡 3500원!


배민추천인을 찾아오셨다면...BC246066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